수다닷컴

저도 배넷털 처음 미용햇는데 귀에 상처가 났더라구요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지..싶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괜찮다 암 것도 아니다하는
그 병원 샵 반응에 좀 실망해서 그냥 제가.해주고 싶어졌어요ㅠㅠㅠ

1년 3개월 된 아가 미용실에서 3번 깎였는데 이사오고부터는 제가 미용기 사서 미용해요.
아가가 낯선사람을 무서워하는것도 있지만 무책임한 미용사고도 자주 일어나는걸 사이트에서 보기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제가 밀어주는데 얼굴이 삐뚤빼뚤 모양은 안예쁘지만 해줄만해요.
무엇보다 안심인게 우리아가 단독으로 미용기 사용하니 피부병 옮을 염려없고 아가도 제가 해주니까 스트레스 덜 받구요.

네 폭풍검색해서 한번 시도해 볼까봐용ㅎㅎㅎ^^

그냥시도하면힘들구요.
책도보고 동영상도찾아보고 연습하면 실력이쑥쑥늘어요

네ㅠㅠ샵에서하면 이쁘기야한데ㅠㅠㅠ
조금은 무책임하게 대하는 것.같아서
제가 해주고 싶어지네용^^

할만해요~하다보면 요령도 늘구요~ㅋ 직접해주다보니 스트레스도 덜한거같아요~ㅋ

2년 되는 요키 털을 예쁘게 길러도 보고 발만 깎아주기도 하고 배쪽과 엉덩이 쪽만 밀때도 있고 집에서 편할때 하니 좋아요..
우린 조아스JP-6116 쓰고 있어요.. 소음도 없고 좋은듯합니다~

뽀얀루루치면 울아가나와요 매번 제가 미용하는거예요

자가미용할만해요 전 푸들키우는데 부분미용하는 파파야제품사서 밀어줘요 칼날이 너무잘드는건 무서워서 이거사용하는데 할때마다 솜씨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