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반갑습니다.
말티즈 5세 여아 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토리애요

거진 태어날때부터 어머니와 같이 잤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이불속이나 이불삼아 잠을 잡니다.)

별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서
그냥 나뒀는데

혹시나해서 질문드려요.

1. 토리 앞발을 잡으면 애가 싫어해요..
앞발을 계속 잡으면 몇 초뒤제 손을 물어요..
처음에는 무는 시늉.
좀더 지나면 무는게 힘이 느껴짐..
그러나 얘도 쎄게 물면 주인이 아플거라 아는지 힘조절 해서 뭄

- 주인을 문다는게 정상적인 행동인지.. / 다른 강아지도 그런지?

2. 어머니께서 개를 안고 있고제가 머리를 스다듬으면 으르렁 광녀가 되요
제가 피 쫌 봤습니다. 그래서 안고 있을때 절대 손 안댑니다.
반대로 제가 안고 있고 어머니께서 토리 머리를 스다듬어도 어머니를 뭅니다.
피날 정도로요

-이건 비정상적인 행동같은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이상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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