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퐁피두 갔다가 지하철로 로댕 미술관으로 이동. .로댕박물관 보구 바로 가까우니 앵벌리드 가시고. .돔성당 안에 들어 가시려면 가시고(돔성당란에 나폴레옹 관이 있어요^^)앵버리드는 전쟁박물관리니 굳이 들어가 보실 필요까지 없어 보이구요. .혹 체력 되시면 저택 나와서 알렉산드로 3세 다리까지 가 보심이. . .

그럼 오르세 가기전에 퐁비두 센터 갔다가 앵발리드
로댕미술관 이렇게 갈까요?

아니요. .일정 중에 원래 오르세 가기로 하셨던 날 따로 가시는게. .

그리고 6일날이 넘 널널하실 듯. .소르본대학은 따로 볼게 있는게 아니라. .뤽상부르도 거의 공원 개념이라. .근처 팡테온이랑 팡테온 가까운데 성당도 하나 있는게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암튼 함께 보셔두될 듯. . .

그럼 둘째날에 오르세 개선문 상젤리제 콩코르드 광장 퐁비두 센터 까지 다 보는건가요?

루브르, 퐁피두 같은 날은 좀 무리지 싶은데. . 오르세를 개선문에서 샹제리제, 콩코드 광장까지 걸은 후에 가시는게. . .아님 오르세를 오전에 구경 하시고 콩코드광장부터해서 개선문까지 걸으시던지. . .그리고 오르세 가기로 한 날 퐁피두를 가세요^^

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팡떼옹 추가하고
7일차에 있는 튈르리 정원안에 있는 오랑쥬리 미술관을 2일차로옮길까요?

오랑쥬리 미술관은 작은 미술관이에요. 대신에 굵직 굵직한 화가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요. 르느와르..

그리고 유명한 모네..등.... 돌아보는데 그닥 시간 많이 걸리지 않아요. 팡떼옹도 마찬가지에요. 뤽상부르그

가시면서 저기 보이는 팡떼옹 안가시면 나중에 후회 하십니다. 꼭 다녀오세요.

시간 많이 걸리지 않나요???

2일차에 콩꼬르드(꽁꼬르드)광장에서 뛸를리 정원으로 가셔서 바로 안에 있는 오랑쥬리 미술관 다녀 오세요.

6일차에 소르본과 뤽상부르그 가시면서 뤽상부르그 건너편에 있는 팡떼옹도 다녀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