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대림 생각 중인데.. 많이 고민되네요. ^-^ 결국은 대림할 것 같아욧.. 신부대기실 때문에..

저도 홀이 좀 맘에 걸리기는 했지만..터존으로 했어요~ 지방에서 손님들이 오시기 때문에 식사에 중점을 뒀어요..
뷔페에서 식사를 할려면 최소한 한시간은 걸릴텐데..우리손님 150명에다 30분간격으로 150명정도의 손님들이 들어온마면..넘 정신없을것 같아서..그냥 홀이 하나인 터존으로 했어요..그래도 좀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잘 결정하세요^^

저도 대림추천요...전체적으로 대림이 고급스럽고 이쁘던데요..^^
음식도 터존보다는 별로지만 나쁘지 않아요...역시 사장님이 같은 분이라서 그런가??
글고 홀도 2개뿐이라서 뷔페도 그렇게 복잡할 것 같진 않은데요??? ㅎㅎ 저의 바램일수도 있구요..
저는 대림으로 예약했어요..

저도 두군데 다 가 보았습니다... 느낌상 좁고 혼잡할꺼 같은 느낌의 홀을 피하다 보니 대림을 예약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대림 추천...

저는 터존을 생각 많이 하고 그곳으로 하고 싶었지만 로비와 홀이 너무 작아서 패스~했답니다. 그래도 음식맛이 대림보다 훨씬 나은편이구요..하객이 많으시면 대림에서 하는것이 차라리 나을것 같답니다. 사장님이 같아서 음식은 대림도 맛있거든요~^^* 잘 고르셔서 좋은 예식 하세요~

대림에 한표!^^전 같은날 두곳 다 가봤는데요~터존은 마침 예식이 있었는데..로비도 좁고 부페랑 같은층이라서 많이 번잡한 느낌이었어요..홀도 약간 어두운듯했고..대림은 식은 없었지만 직원분 엄청 친절히 상담해주셨구요 홀도 이뻤고 대리석 바닥과 로비,하객대기실 등 모든것이 터존에 비해 업그레이드 버전인 느낌을 받았답니다~

저두 대림이랑 터존 ㄷ ㅏ 보고 터존으로 이미 계약을 했는ㄷ ㅔ염~ 사실 로비가 좁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대림은 로비가 넓긴 ㅎ ㅏ나 저희는 뷔페를 해야 하는데 대림은 30분 간격으로 예식이 있어서 뷔페가 많이 혼잡할꺼 같아서 터존으로 결정 했답니ㄷ ㅏ^^

저두 터존,대림 투어하구 고민을 좀 했는데 두 곳 다 비슷해여~ 수다님 말씀대루 사장님두 같다구 하구~ 저는 터존에서 약간 기분 상한일두 있구 로비가 좁아서 로비가 넓구 하객 대기실이 있는 대림으루 결정했어여~ 보는 관점이 다르니 직접 보시구 결정하세여^^

터존은 홀이 하나라 한시간 단위로 예식을 진행 하구요 대림은 홀이 두개라서 30분 단위로 예식을 진행 한답니다.음식은 비슷하다곤 하던데 터존이 조금 더 낫다 하더라구요.교통편과 주위환경을 따졌을땐 대림은 부전시장때문에 입구쪽이 좀 번잡해 보이구요 터존은 주말이라 하객들 빼곤 사람들이 없어 좋은것 같아요..사실제가 터존 계약 했거든요^^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으니 직접 가셔서 보는게 나을듯 해요!

투어할때 둘다 가봤는데..
두곳 사장님이 같대요..
음식은 둘다 알아주는곳이고 가격도 글쿠...
젤 확연한 차이는 로비...
터존이 로비가 마니 좁구 대림은 거기에 비함 넓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