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메가 3는 저렴한 것 사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사셔도 되고.. 보통 미국에서는 GNC 제품을 권하던데..무엇보다 미국 개들은 크거든요.. 15kg 수준에서 30% 오메가-3 를 1g 줍니다. 그러니까, 작은 캡슐로 된 것을 사시면 작은 개는 하루에 하나 주면 되죠.. 보통 오메가-3는 함량이 높을수록 고가입니다. 그런데 30%는 가장 저가의 제품입니다.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많이 줘도 별로니까요.

하지만 오메가-3를 주는 이유를 대부분의 사람

아..그럼 사료랑 오메가3 추천부탁드립니다ㅜ

오메가-3는 softgel로 되어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미국에서 수의사들이 처방할 때 보면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낸 것임) 대충 사람이 먹는 것 그대로 처방합니다. 그리고 오메가-3는 약간 생선비린내 같은 냄새가 납니다. 바닷가 냄새라고 할 수 있는 그럼 냄새인데.. 이것이 산화가 잘 일어나서 산패가 쉽게 납니다. 그래서 softgel로 판매합니다. 그런데 개라고 달라요? 먹는 것은 다 같고 보관상의 문제인데.. 그래서 이

쪽지보냈습니다

사료는 카디오 사료 따로 팝니다. 어쩌면 주고 계셨는지도 모르는데.. 처방식으로 파는 것을 줘야 합니다. 로얄캐닌에 있는 것은 알지만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두가지 중에 고르라고 해서 그렇지 심장에 좋은 것은 따로 있습니다. 뭐냐면. 염증을 줄여주는 그런 물질이나 영양제를 먹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신장/간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쪽지주세요.

아그럼 닥터엠이나 헤파카디오빼고 사료랑오메가로 보충해도된다이거네요?사료어떤게 괜찬은지요?

다른 제품 함부로 이야기 하긴 어려운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사료를 바꾸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아마 사료를 바꾸셨다고 가정한다면..헤파카디오와 닥터엠은 서로 큰 차이가 없지 않나요? 일단 헤파카디오는 무슨 이유로 간에 좋다고 하는지 납득이 안가구요. 일단 간에 좋은 성분 없이 헤파카디오라는 이름을 붙인 것부터가 신뢰가 가지 않구요.. 닥터엠이 좀 낫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카르니틴과 타우린은 사료에서 공급되어야 하는 것이라서 이것빼고 보면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