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리고 2번 내용인데요~ 저도 밤비행기라 마지막날은 씨티투어 했는데 좋았습니다 ^^
추천 드리자면 : 랑힐퉁카 야외레스토랑(점심추천) / 아일랜드 허브스파마사지 / 푸켓요트클럽 레스토랑 (일몰시간부터 저녁식사 추천)
입니다.
쇼도 보고 다들 가는 전망대도 갔었는데 위에 세가지가 좋더라구요~^^ 다담주에 또 푸켓 가는데 위에 세 곳은 또 가려구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까타비치가 젤 좋은데 그쪽으로하심이...

마지막날은 당연히 시티투어!!!

그리구 팡야만 12시~9시 하는 존 그레이(?)

요거 강추합니다^^

아흑 정말감사요~/

네네 모벤픽도찾아볼께요 ㅎㅎ감사해요

저는 엄마랑 단 둘이 여행 갔었는데요~ 까론 모벤픽 (혹은 뫼벤픽) 갔었어요
리조트도 무척 크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 조식도 다양했구요~풀빌라 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았어요!
후문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딱 돌면 마켓이랑 마사지 샵들이 있구요 툭툭이/택시 정거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빠통 가기도 편했어요~
빠통은 툭툭이 타고 한번 갔는데..많이 복잡하더라구요 ^^;
빠통에선 무서워서(?) 긴장했었는데, 돌아오는 엄청 화려한 툭툭이 안에서 음악에 맞춰 엄마랑

푸켓은 교통비가 엄청 비싸서 다니기가 그래요 빠통 시내에 다있는 저희 리조트 부러워하더라구요

감사요~바로찾아보겠습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1. 리조트내 시간이 많게 하려합니다... 앙사나, 아웃리거라구나 예약시... 태초에서 투어/쇼 신청하고 픽업까지 할 수 있나요?
2. 마지막날 경우, 레이트체크아웃으로 처음부터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ex, 앙사나 3박+레이트체크아웃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푸켓 밀레니엄에 지냈는데 다시 간다해도 밀레니어말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