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4개월 조금 못되는 기간으로 남미여행 더하기 워크캠프를 가려합니다

제일먼저 항공권을 끊어야 하는데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우유니 소금사막 그리고 페루 마추픽추 쿠바인데요 우유니 사막은 시기를 잘 맞춰가야 한다고 들었어요

일단 11월1일에 출발하려고 하구요 개강인 3월전 2월말에 돌아오는 약 110일 정도 여정중 2-3주는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하려 합니다

국제워크캠프는 2-3달전에프로그램미 나와서 어디로 갈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여정중 맞는 곳이 있으면 가려하구요

1. 인아웃을 어디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개월 여행 2주워캠 하려면 남미국중 어디즈음 둘러볼수 있을까요

리마 인 상파울루 아웃 하라고 누가 단순히 해주시더라구요 괜챃ㄴ을까요?

2. 저는 21세여자 혼자가는데 모험적인거원하지 않고 최대한 관광지 위주로 교통은 비행기위주로 하려합니다 공인된 안전한 수단이있음 육로이동하구요..

예산은 왕복티캣 제외하고 얼마정도 잡아야할까요?
갈라파고스는 안가려구요..너무비싸서..

3. 교통등 숙박 예매는 보통 얼마전에 해야할까요?

4. 혼자가는 거보다 확실히 동행을 구하는게 안전할까요?

후 걱정이 많습니다 도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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