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니 푸켓 패키지 가서 팡아만카누와 피피섬 스노쿨링과 타이맛사지는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할듯... 160불정도 되죠? 것도 안하면 다른것 다 접구라도 가이드 굶는답니다. 그러니 굶어죽기 싫어 눈치주는거 당연하지 않을까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왜 그런지는 회원님들이 공지 올리신글에 나와있네요. 싫음 돈 더 들여서라도 자유여행 하셔야할듯...

일단 패키지엔 팡야만 스노쿨링 없습니다...그리고 호텔 도착후 마사지샵가면 거의 끝이기 때문에 손님 안받습니다....그래서 패키지후 마사지는 힘들구요...하시려면 자유시간에 하셔요...

참...저 여행사 직원 절대루 아니구여ㅋㅋ...6월에 패키지로 다녀 왔거든요...
조금의 용기만 더 있었더라면 자유여행했을텐데 그게 넘 아쉽네요...그래서 내년 10주년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푸켓으로 가고자 이곳에서 열심히 연마중입니다...ㅎㅎ

패키지로 갔다 오시려하는가 보네요..
패키지는 조금 자유시간이 적은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빠통에 있을때 보면 관광버스에 한글로 씌인 차를 몇번 보았는데 그것이 패키지 손님을 태우고 온 차였더군요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려면 아무래도 제재가 따르지 않을까 싶군요
아무쪼록 좋은 여행되세요^^

패키지는 일단 저녁에 일찍 들어가야 9시 정도이기 때문에...체력이 허락하신다면 다녀오는 거야 님의 맘이지만 아마도 가이드가 엄청 겁을 줄겁니다...허나 가이드 말에 넘 현혹되지 마세요...본인 의지에 달린것이니깐요...참고로 마사지샵 곳곳에 많이 있는데 정실론 가실꺼면 지하에 마사지샵 괘안습니다...저렴하구...시간되심 함 다른곳과 비교해보심이...$$

해피타이 자유여행... 괜찮던데요?

돌아오는 일정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니 더 좋더군요.

잘못 고르셨습니다. 보트라군 .... 대략 낭패일텐데요~ 푸켓 서해안 쪽으로 바꿔보심이 어떠실지...
가이드 잘 만나고 못 만나고를 떠나 놀만한 데하고는 다 동떨어져 있습니다.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한 번 이상 해보셨으면 그 다음번엔 질려서 안하실텐데 안 해보셨으면 해보셔야 후회 안하실텐데요.. 옵션을 안 하시면 필히 자유여행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패키지로 가서 옵션 안하는 건 진짜 상도덕에 위배인데~

글구 피피섬에서 스노클링은 거의 모든분들이 하십니다...아마도 가이드가 눈치 쬐금 주실수도 있는데...
본인이 정 싫다면...전 갠적으로 팡아만보다는 피피섬에서 스노클링 하심이 어떨지...
푸켓까지 가셔서 바닷속에 안들어 가심 넘 서운하지 않을까요?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