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잘 하셨어요. 굉장히 위험한 항공사라면 취항 자체를 못하게 합니다. 저도 2번 모두 스카이 스타 타고 다녀왔지만 불편한것 없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습니다. 단, 맥주는 따로 달라고 하야하고 절대 기내식은 쇠고기 드시면 안되십니다..ㅋㅋ

그렇죠.ㅎㅎㅎ근데..확실히 항공사가 좋을수록,,혹시나하는...보상문제에..제가 한번디어서.ㅎㅎㅎ네이버에..스카이스타검색해보니깐...쫌맘이그래서 전 아시아나로.ㅎㅎㅎ잘알아보세용~

어떤비행기를 타고갈까 그건 전적으로 본인의 마음입니다. xt 좁아서 그렇지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좋지도 않지만. 안전하게 hkt까지 갑니다. 10만원 절약이면 나이드신 분들 아니시면.. 괜찮을것도 같지만... 선택은 수다님께서.....

어머 저두 7월 2일날 가요~~ㅎ 근데 전 스카이스타 땡처리랑 아시아니 땡처리 두고 아직 고민이네용ㅠㅠ

저도 이거탈려다가 사람들이 하도 무섭게 말들을하셔서 부산사는데...인천까지가서 대한한공
타기로결정했어요..ㅠㅠㅠㅠㅠ 돈아깝지만 소심해가지고 무서워서...에휴

답변 넘넘 감사해요~ㅎ 덕분에 스카이 스타 결정했어용^^

다행이네요. 저도 7월10일 가족여행을 스카이스타로 나는데...

헤헤^^ 저도 4월초 갑작스런 휴가로 땡처리항공을 이용해 스카이스타로 푸켓다녀왔어욤. 뱅기값을 낮추고 호텔 급을 높이자는 생각에~~ 첨엔 대한항공으로 다녀와서 그런지 좀 걱정 많이 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물론 비행기가 낡아서.. 좀 오래된 뱅기라서리.. 겁을 먹었지만.. 그거아세요? 저가항공일수록 기장은 베테랑이라네요. 이착륙 솜씨는 정말 예술입니다. 비행기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는 있지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 이번에 스카이스타로 다시

불안해하지 마세요 .여행가기도 전에 지치시겠습니다. 항공기보상문제....major급 항공사도 얼마나 복잡합니까? 하물며 규모가 적은 항공사라 말하면 입아프겠지요....그러나 무슨일 없습니다. 걱정마시고 맘에드시는 비행기 타시고 즐겁고 재밌고 후회없는 여행하세요...................

저두..7월2일날가는데..부산인데.부산엔 스카이스타밖에읍드라구요.푸켓직항..
아빠가...불안하다고..6시간동안가는데..그래서 인천가서 아시아나타요/...좀마니 낡고..그렇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