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희안하네용 ㅋ
전 제약영업 진짜 재밌게 잘 하고 있는데 ㅋ
무역학과 졸업했지만 무역회사 가라고 해도
지금 일 계속하고싶은디...
사람 마다 회사마다 다르니 한번 신중히 고민해보셔요 ^^

1ㅡ2위 하는 국내제약사 병원영업부 7년차입니다.
제약회사라고 다 같은 곳이 아닙니다.
상위제약사로의 공채를 알아보세요.
스펙이 어떤지 알수없으나 금년 하반기 공채가 있을것입니다.
어떤 회사인들 힘들지않은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연봉 6천대에 나름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요. 열심을 다하는자는 하늘도 못막는다고 했습니다.

흠 암울한 얘기만 저는 이 직업이 참 좋은데유..ㅠ

제약업계가 좋았던건 쌍벌제 전까지였던것같습니다..정부의 각종 규제때문에 힘듭니다...돈때문인듯한데 그냥 그 회사에 계세요.

무역회사서 더 열심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역회사가 훨씬 나으실듯

갈곳없는 사람들이라니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대기업 퇴사하고 온 사람들도 많은데

이번에 제약영업 신입으로 들어가게 된 신입사원이지만...
제약영업이 갈 곳없어 마지막으로 온 사람들이라는 발언은, 제약영업을 생각하고 노력해서 이번에 취업하게 된 저로써는 납득하기 힘든게 사실이네요..^^
그렇다고 그리 암울한 현실도 아닌 것 같구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직장 못지않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댓글 및 답변은 다른 열심히 일하는 제약업계 선배님들 및 동료들에게 안좋은 인

제약이 갈곳 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오는 것이라구요?^^
위험한 발언이셔요^^
누구 이야기죠?
해당사항이 안되는데 저로써는?
대학때부터 이쪽으로 지원했했고 6년차 한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고 완전 만족합니다만...
어디가나 힘든건 마찬가지예요.
주위 공뭔 친구들도 만나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어디를 기준으로 잡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업계에 일하기 좋은 회사 상당히 많습니다.
과연 업계 동향 내지 영업

무역회사 계속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