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살이면 오줌싸개책은 너무 쉬울 것 같아요.
나중에 한글 배울때는 요긴 할것 같은데..말이죠.
동생이 있다면 저는 사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보면 볼수록 신기해하는 것 같아서 저는 넘 좋아해요.

오줌싸개는 보드북과 양장본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보드북은 좀 쉬울 것 같고 양장본은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보여주고 싶으시면 보드북 도서로 한글공부 하는데 활용해 보심 좋을것도 같아요.
그림이 특이하니 그림을 그려 보며 창의성을 길러 보는 것도 좋겠구요.

4살은 쉽긴해요~그런데 전 둘째가 있어서 4살 첫째랑 같이 보려고 들여줬어요.
책의 쉽다는 살짝 편견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유빈이는 몇달째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그림의 글밥인 보드북도 혼자서도 여러가지고 활용하고 보더라구요.
첫째가 4살이면 아주 강추인데~둘째가 4살이면 살짝 고민은 되시겠어요^^

4살이면 좀 쉬울거 같앙죠..
저도 있긴 하지만,,, 일반 책에서 볼 수 없는 구성들 상상그림책같은게 많아서 좋긴하지만,, 4살에 지금 들이긴 좀 그런거 같아요..

4살이면 좀 쉽죠..
울 아이는 3살이라 엄청 잘 보고 있어요.
보면서 특이한 책도 있고~ 재미있는것들도 있구요~
아이 성향마다 다르겠지만...울 아이는 참 좋아 하더라구요

지원 책이였다 아람으로 판권 넘어가서 모르셨을수도 있겠네요
31개월인 울딸 아직도 잘보긴 하지만
네살에 들이시는건 좀 쉬울꺼 같은데요
양장본은 글밥 좀되서 볼만은 할꺼 같은데
보드북은 넘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