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솔직히 전 공부로따지면 일반중학교에서도 100명중 90등정도될겁니다.
물론 전 공부를 안해서 이 모양입니다.

하지만 공부가 정말 하기 싫구요 저랑은 맞지안는것같앙서 고등학교진학도 안가려고 생각해봣습니다.

근대 적어도 고졸은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일반 인문계고를 생각해봣는데 거기서나 여기서나 그게그거겠지라고 생각하고 따론곳을 알아보다가 공고(특성화고)를 알았고 어릴때부터 조립이나 모형만들기 레고등을 엄청 좋아했던지라 기계쪽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손재주가 뛰어나다 안다라곤 말하기 어려울듯싶습니다.

아 이야기가 샌듯싶네요.

본론으로 일단 공부엔 흥미도 재능도없는것같습니다.
공부보단 그래도 기술쪽으로 알아보려합니다.
되도안는 공부로 낭비하느니 기술이라도 배워서 인생을 좀 더 알차게 살고싶어서요.

그렇다고 돈벌겠다고 가겠다는게아닌 공부보다 흥미가있고 제인생에서마디막 등불이 될것이란 심정으로 알아보는중입니다..

그래서 내신은 솔직히 출석빼면 성적은 최하윕니다.
봉사시간은 그래도 다 채우긴 했구요.

제가 갈 수 있는 특성화고가있을가요?

기계나 로봇쪽으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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