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숨을 제대로 못쉬겟어여.ㅜㅜ도와주세요..
나라우람
밥은 평소 먹던대로 먹구요~
잠잘때 누워있음 숨을제대로 못쉬겟어여.ㅜㅜ
지금 35주 접어들고있어여~
잘때마다 힘들어요.ㅜㅜ숨이잘 안쉬어지니깐..잠 청하기도 힘들구요~
원래 이런가요??
아님 저만 이런가요??
그리고 아가가 딸꾹질하는것처럼 일정하게 딸국하거든요..
그거 넘 자주있는데요..괜찮은지...
초보맘이라 모르는게 넘 많아서..걱정이예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ㄳ할께요...
-
Loseless
저도 옆으모 자면 숨을 못쉬었는데 똑바로 잤답니다,,
혹시 바로 자보셨나요, 전 임신후기에 똑바로 잤어요, 다리에 높은 쿠션놓고서요,,
한번 해보세요,, -
우솔
옆으로 자구요~다리사이에 쿠션도 끼고 자는데요..
-
핫다홍
저도 옆으로 자는 것에 한표요.
똑바로 누워자면 아기가 엄마의 장기를 누른다고 하더라구요.
옆으로 주무시고 발 쪽에 쿠션을 두고 주무세요.. -
다스리
똑바로 누워 있음 저도 숨이 차던대 깊이 깊이 숨을 쉬세요 그리고 옆으로 누워 주무세여 !!
-
찰스
큰일이네.
많이 힘들겠다.
기운내고^^ -
핑크펄
아기가 딱국질은 하는건 숨쉬기 운동이라 하던데요,,(저두 들었어요..;;)
전 숨쉬는건 괜찮은데 갈비뼈가 아퍼서 잠을 못자요,,ㅠ
전 37주 되었구요,.. -
갤1
저두 똑바로 못누워요 숨차서...옆으로 누워보세요
-
가람슬기
옆으로 누우셔서 큰쿠션에 다리 올리고 가슴쪽에도 작은쿠션넣어보세요..
배가 바닥으로 안눌리게 몸은 쿠션에 받혀서 편안하게.. 전 이렇게 잤어요.. -
렁찬
라마즈 호흡법이라고 있는데.
그거 함 해봐,.
자기전에 천천히 천천히.........................
넘 힘들겠다.
신랑한테 다리도 좀 주물러 달라하고
손도 주물러 달라해.
몸이 편해야 숨쉬기도 좋지 -
비마중
딸국질을 만이 할수도 있어여~!
그렇지만 엄마가 힘들면 아기가 느끼니가 크게 쉼호흡
자주 하세여~! 또한 옆으로 누워서 자도 숨쉬기가 힘든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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