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차 촉탁직으로 있는데 고민입니다
캐릭터
2023.04.01
제가 2013년 2월에 들어와서 1년간 촉탁직을 할 예정입니다
일은 저한테 맞구 이대로 계속 하고싶지만......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촉탁직이 희망이 없는편이라서요
24살이라 뭔가모르게 저스스로가 조급합니다
제가 방향을 2개로 보고있는데 답답한마음에.....
첫째로는 제가 전남대를 다니는데 대학교에 복학해서 대졸로서 취업 준비를 하는건데 이건 마냥 생산직 취업이 안되는거마냥 가는길인거 같기도 하고 대졸....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담되는거 반 생산직이 뭔가 맞는거 같은거 반입니다.
둘째는 현대 중공업 연수원에 들어가서 중공업 취업에 도전하는건데 중공업상황이라던지 취업 이쪽으론 전혀 정보가 없이 도전하는거라..... 어떻게될진 모르겠슺니다
촉탁직을 2년 할수도 있는데 희망없이 2년동안을 낭비하고싶지 않아서 1년하고 빠르게 방향을 잡으려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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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전남대면 광양제철소를 목표로 해보세요.
나름 전남지역 잘뽑으니까여. -
시크포텐
성과는 거의 두달 가까히 되면 백프로 받는걸루알고있어요 안된다면 그렇게 적은 퍼센테이지만큼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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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꽃
혹시 촉탁직 7월달에 입사하면 성과금 100% 다 받을수있나요? 직원들 과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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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새
여서 같이일하는 애들도 다 그렇게 말하네요.. 하 학교를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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