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ㅠㅠㅋㅋㅋ 허벅지근육있는사람은 저랑 둘레 비슷해도 슬림하고 이쁘게쫙빠졌는데 저는 모양이 그닥,,ㅠㅠ

답변감사합니다 ㅋ 하체가 튼튼해야 상체도 더 커진다는 말을 들은기억이 있는데 역시 그렇겠네요,

좋은비유에 답변 감사합니다 ^^

허벅지 50인데 두꺼워보이는건 지방이라 그런겁니다. -_-..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열심히 운동해서 원하는몸될때까지 운동해야겠네요

1.근육이 생성될려면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그 근육을 만들기 위해 힘을 내는 원동력은 탄수화물입니다
그리고 질문의 의미를 쉽게 해석하자면 운동을 하면서 살을 찌운다고 풀이 하면 될거 같습니다
즉 살을 찌워서 운동하는게 아니라 운동을 하면서 근육과 체중을 늘리는 거죠
아마도 극단으로 마른신분들한테 통하는 얘기일것입니다..

2.하체 근육을 안키우면서 근선명도를 높힌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이것도 질문이 조금 애매하네요.;;;
하체는 그렇게 쉽게 안커집니

살을 찌울 정도로 먹을 수 있으면 근육도 잘 붙게 되고, 또 살이 오르면 운동 없이도 근육량이 소폭 증가합니다. 체중이 늘어야 중량을 들 수 있고, 중량이 늘어야 강한훈련을 할 수 있고, 근육도 만들 수 있지요. 마른 체형이라는 것은 영양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거기에 운동까지 하면 근육이 아니라 더 쪼그라 들겁니다. 하체가 체지방이라면 운동하면서 빼면되는것이고, 근육이 많은 하체는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살을 찌우라기 보다는 잘 먹으면 근육이 잘 붙는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런 생각도 들고, 음, 비유를 하자면 밭이 있는데 마르면 그 면적이 좁잖아요. 아무리 빽빽하게 곡식이 자란다고 해도 밭 자체가 크기가 작으면 얼마 수확할수 있는게 없지만 땅이 넓으면(살이 쪄서 부피가 넓다면)곡식이 듬성듬성 자라도 밭 자체의 크기가 넓으니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고 듬성듬성 자라도 계속 열심히 하면 넓은 밭이 빽빽해 지니까요.. 확실하겐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