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껌줘도 된대요. 고기달린껌 말구요 그냥 하얀색껌이요~~
저는 55일된 멍멍이인데 병원에 데려가서 자꾸 깨문다고 말했더니 껌주라고 하더라구요...
껌으로 톡톡 건드니까 껌물고 잘 놀아요~ㅎㅎㅎ

아 유투브 생각을 못했었네용 ㅋㅋㅋ아직 초보견주라 ㅠㅠㅠㅠ답변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

조용히 못하게 하시고 바로 장난감 물려주시면되요 ㅎ 유투브에 각종훈련자료많으니까 참고하세요 ㅎ

네 ㅠㅠ답변감사합니다 ㅠㅠ 아가데려온날 책도 구입했는데 책이 너무 간단간단하게 나와있고 견주분들 마다 알려주는게 달라서 햇갈렸어요 ㅠㅠㅠ어떤사람은 아가가 자기공간 알아야된다구 울타리안에제가 들어가라길래 ㅠㅠ 이제 그냥 놀때는 신나게 놀아야겠어요 ㅠㅠ 어제잠깐 거실에서 놀다 제방에 델꾸가봤더니 또다른공간이라 마니놀래하는거 같아서 바로 다시 거실로갔었거든요 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유치가자라는중이라 이가간지러워그래요
이갈이용장난감사서 놀아주세요

울타리에넣어놓되 배변하고나면 자주 꺼내서 신나게놀아주세요. 스트레스많이받아요.

추가로 낙상위험때매 침대나쇼파엔올려두면안되고
거실바닥에서 놀게하시고요. 바닥청소매일하시고.

껌.간식안되고.사료랑물만주시고.
목욕,산책,미용안되고요.

서점이나도서관가면 강아지키우는법에 대한책들많으니
서적꼭보고 많이공부하세요

답변감사합니다 ㅠ.ㅠ 주위에 말티즈키우는친구들이 어릴땐 혼내지 말라그래서 혼동와서요 ㅠㅠㅠㅠ견주마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니원 ㅠㅠㅠ정 안되면 저두 신문지로 바닥을 살짝 쳐줘야겠네요 ㅠㅠㅠ

귀엽네요ㅎㅎ저도50일때 말티즈 분양받아서 배변훈련시키고 개인기훈련도하고 했는데 손가락 머리카락을 무는버릇때문에 인터넷으로찾아보고 했지만 답이가지각색이라 힘들었어요ㅜㅜ
현제는 그나마 큰소리로 혼나!!그럼안물어요ㅎ
손가락물때마다 마음은힘든데 버릇고치기위해 과감하게 신문지말은걸로 땅바닥치면서 혼나!!큰소리로 하면 조금고처졌어요 ㅎㅎ

입질 엄청심할꺼에요 시간이 해결해 준답니다

이가 자라니까 간지러워서 무는거니까 장난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