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브로셔의 한계성도 있고 짧은 시간내에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의사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 조금은 전문적인 의약품인데요.. 또 종 종 회사로 technology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 오시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디테일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구요. 기술적인 면에서 궁금하신 사항이 많으신 선생님, 혹은 브로셔에 모두 나와있지 못한
사항들을 직접 만든 자료를 아이패드에 넣어서 설명(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조만간 아이패드를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를 통해 구해올
것이어서 더 아이패드를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영상이나 그 외 이미지 문서등에 있어서 아이패드를 통해서 이야기 드리면 좀 더 강력한
디테일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해서 궁금한 마음에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조금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프라인쪽으로 직접 몇 몇분의 타 제약사 mr분들과의 대화에서는 몇분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라고 이야기 주시고 또 몇분은 제품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많은 경우는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 주시고또 다른 분께서는 신기해서 좋아할 것 같다고 이야기 주시더라구요..
(겨우 3분만났지만....큰 부정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더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은 조금 전문적인 의약품이구요. 자주 RA팀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물으시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이렇게 아이패드를 활용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의견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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