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푸켓 8월 2일 부터 8박 일정인데요.

- 현재 : 까따비치 2박 ROH의무 - 까따타니 6박 프로모션으로 4박가 (가격 올려놓고 ....)

까따타니가 6박인데 와이프가 글로벌 브랜드 호텔에서 더 나은 조식과 키즈클럽등도 좀 섞어 달라고 하네요.

방타오나 수린쪽 가면 20개월 아기땜에 어차피 차 렌트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하려구요.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보니까 수린비치 더블트리 바이 힐튼이 아이들 중심으로 되어 (슬라이드와 키즈 월드)
있고 비치에서도 안멀고, 나쁜 리뷰는 거의 없더라구요. 거의 별4개가 많아요.

뭐가 나을까요?

1. 까따비치(의무)2+앙사나3+까따타니3
2. 아웃리거비치(의무)2+앙사나3+까따타니3
3. 아웃리거(의무)2+더블트리3+까따타니3
* 더블트리가 가격이 좋고, 소인 조식 포함이고, 슬라이도도 있고 키즈월드도 있구요.
근처에 가격이 적당한 식당들도 좀 있다고 하던데, 우기라 안하는데도 많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태초 리뷰로는 이곳이 그다지 안 좋다는 평이 많더군요. 3.5성급이라구요.

마지막으로 노보텔 까말라 비치가 올해 8월 1일부로 열던데요. 여기 리뷰도 없고, 키즈클럽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진 보니까 모던하긴 하던데요. 여기는 몇 성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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