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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한내

2023.04.01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채식을 해왔는데요

부수다님께서도 채식주의자시구요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가서

첫 발표 과제를 받았는데

전 거기서 채식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를 하려고 합니다ㅡ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이유로 육식이 아닌채식을 하시나요?

여기 여러분들의 이유 (정확한 근거나 논리면 더 감사합니다 ^^)

를 발표에 반영하면 더 설득력 있고 좋을 것 같아서요

(학교에서 채식하는 사람들을 많이만나서 의견을 나눌 수 있을지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리플 부탁 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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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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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빤테앵겨

    전 제일 먼저는 제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머리와 몸이 맑고 건강한 상태로 살기 위해서이죠. 요즘 몸에 해로운 음식이 너무 많잖아요. 동물을 안먹는 건 동물의 인권을 생각해서예요.

  • 슬아라

    내 몸 티끌하나 다치면 아프다 난리치면서, 나 외의 생명들은 죽어나가는데도 좋다고 그네들 살점을 뜯어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데빌의눈물

    지구온난화와 채식방에 들어가셔서요, 지구사수다님이 오늘날짜로 올려논 글, 육식은 지구온난화의 주범 함 읽어보세용^^ 그리고 23992,17556(17556글은 채식이야기방에있어요)글도요.링크 걸어둘걸 그랬나용^^

  • 에녹

    저는 이천시에서 아기 돼지를 능지처참 하는 모습을 보고(사지가 잘 찟어지지 않자 비명을 지르는 아기 돼지를 아랑곳 하지 않고 칼로 사지를 찢어가며..)인간이 참으로 잔인하다고 생각한 뒤로 육식과 동물들의 참상에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심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 뒤로 채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채식만큼 좋은것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두를 살리는 길이죠.. 열심히 실천하며 작지만 큰 사랑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노력해야죠..^*^

  • 아빠몬

    정말 중요한 과제 맡으셨네요. 채식을 해가면서 채식하는 이유가 자꾸 늘어났는데, 이와 관련된 이야길 하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 사이트자료 함 찾아보시고 정리해보신 후 글 올려주심 자료에 들어있지 않은 의견을 말씀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우

    전 존로빈스의 음식혁명을 본 그 시점부터 바로 페스코가 되었어요. 생선은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육수 같은 걸 안먹기는 힘들더라구요. 우유와 계란도 안먹지만, 가끔 아주 가끔 ;; 우유와 계란이 들어간 케이크는 먹어요. ㅎㅎ
    정확한 논리나 근거를 원하시면 책이나 인터넷 이런 자료를 활용하심이 어떨까요 ~ ^^
    전 지금 피터싱어의 죽음의 밥상을 읽고 있는데, 책 옆에 과자와 아이스크림 봉지를 보니 마구마구 죄책감이 샘솟는다는..

    어쨌든 제가 채식을

  • 권뉴

    제가 예전에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채식으로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도 난 육식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 있더군요. 혹시라도 그런 의견 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ㅋㅋ

  • 선아

    정육점이나 대형마트에서....진열된 약한 동물들의 살점을 볼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먹는 고기가 죽을때 눈물을 흘리며 죽는다는걸 알면 쉽게 입으로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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