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하고 같이 호핑하신 쌍둥이들이 있었는데 3세/4세 보모와 잘놀던데요,호핑도 잘하고~

저는 4살아이 튜브태워서 같이 호핑했어요~
6개월이 넘었는데도 세부가자고 물고기 밥주러 가자고 할당되어 잘 놀다왔어요
겁이 좀 많은 아이라 걱정했는데 빵주면 물고기들이 몰려오는게 신기했나봐요

넵 저는 호핑 보모 였어요 . 돌전 아기 호핑은 전도 잘 모르겠어요 ^^@ 어제 보홀에서 호핑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파도가 치니 작은 녀석(5살)은 힘들어 하더라고요. 날씨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호핑업체 보모셨죠? 일일보모 구하고있어서 문의드려요^^ 만족하셨다니 좋으셨겠어요. 혹시 호핑때 8개월아기는 동행어떨까요? 큰애는 저희가보고 아기는 시터에게 부탁하려는데 배타고 더운날씨에 호핑하는동안 기다리고.. 아기한테너무가혹한가요?ㅠ

따로 떨어져서 노는것이아니라 바로 옆에서 케어해 줍니다. 내가 데리고 놀다가 보모가 잠시봐주고 그런식이어요~^^ 우리 아들 잘 놀더라고요 ^^ 튜브타도 둥둥 놀면 보모가 튜브잡고 요리조리 놀아줘요~~ 우리남편도 보모는 절대 였는데 실제로 보니 엄청 아기 좋아하고 잘봐주니 좋아해요 ㅋㅋ

네살이면 함께 튜브태워 다녀도 될듯해요
저흰 5세 6세 남아들 구명조끼만 입고 두둥둥. 놀았네요

저희는아이들셋(2.4.6세)맡기고잘놀았어요..잘봐주던데요..두살짜리튜브에태우고다니면서 물고기많아.많아하는데 너무웃겼더요..팁으로2달러씩드리고왔어요

말고말린거 설탕덩이리에요 먹지마세요

아하...돌아가면서 보셨군요. 마사지도 그리 받으셨나요? 우리딸 마트가면 급 흥분 할터인데...ㅎㅎ

우리 와이프 절대 베이비시터에게 안 맡긴다해놓고
막상가니 저한테 맡기고 놉디다 ㅡㅡ
망고 말린거 애들 먹이지마세요
나쁜건 아닌데 그냥 느낌이 불량식품 먹는기분입니다
애들 입맛 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