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34살 유부남입니다.^^;

인간이란건 자라온 환경과 선천적인 디엔이에 때문에...

다들 생각하는거와 행동이 절대적으로 같은 사람이 없다라고 갠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ㅋㅋ

일명 몸짱이라고 불릴정도로 또는 와....운동했나보네 근육 장난아니다.....라는 말을 듣기위해..

운동을해서 근육을 키우시는데요...도대체 왜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운동을해서 몸짱을 만드실려고 하는지..

회원님들의 갠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ㅋㅋㅋ톡 까놓고 저도 각오를 단단히 먹고 환경상....집에서만 운동을 해서 몸좀 만들려고 계획 중입니다.

물론 저또한 왜 이렇게 몸을 만들려고 하냐하면....특히 여름때...사람 많은곳이나 공공장소 / 대중교통 이용시....사람들의 시선이 제 몸을 보고...

부러워 할꺼라는 생각과....사람들 사이를 지나칠때 남자건 여자건..

한번쯤 시선이 저한테로 온다는것때문에 갠적으로 기분이 좋타고 해야할까요?

또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 몸을 부러워 할꺼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ㅋ

물론 남자인 저로써도 지나가다가 몸매좋고 짧은 미니스커트 입은여자보면 시선이 꼭 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건 남자들의 원초적 본능이지만ㅋㅋ...그런 여자를 보면...

어떤 남자와 나중에 결혼할지 모르나....그남자 참 부럽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ㅋㅋ결론은모든 여자들한테 관심을 받기위해 저는 운동을 하자는 맘을 먹었습니다;;

왜냐 남자는 늑대니까 ㅋㅋ

물론 몸건강의 위해서는 후자겠지요 ㅋ회원분들은 운동을 하는 이유가 몬지요?^^ㅋps : 예전에 집에서 땀흘리며 신음소리까지내면서 운동하고있는데 마누라 왈~!

힘들게 왜 그렇게 운동아냐~~~! 라는 질문에
운동해서 몸만들고 같이 밖에나갈때 주위사람들이 나보다 자기를 더 부러워하기때문에 자기를 위해 운동하는거야~~~!
라는 말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ㅋㅋ

솔찍히 밖에 나갈때 커플들중여자분이몸 좋고 몸매 좋으면 남자분이 부럽게 느껴집니다;;ㅋㅋ
이와 반대로 여자분들은 당연 커플중 남자분이 몸 좋고 몸매 좋으면 여자분을 부러워 할가요?ㅋㅋㅋ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