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비추..

태국의 여행 시스템은 예약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약한 것과 현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과 가격차가 있습니다.
호텔의 경우, 사전에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는 것이
직접 예약하는 것과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적어도 20-30%는 차이가 납니다.
많게는 50%이상도 차이나고요.

렌트카의 경우, 한국과 운전이 반대방향입니다.
한국인들 사고 많이 납니다. 여차하면 대형사고입니다.

스노쿨링을 어디서 하시게요?
피피섬이나 라차섬같은 유명한 스노쿨링 포인트는 바다 한 가운데인걸요....^^ (어떻게 들어가고 나오시려고요?^^;)
개인적으로 보트까지 렌트를 하실 게 아니라면 일일투어를 이용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하죠. 일일투어는 픽업과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고요.
피피섬 같은 곳에서 며칠 머무르실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롱테일보트 등을 렌트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사고나면 자동차 보험 문제, 언어소통문제때문에 진짜 골치아프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