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그렇답니다. ㅡㅡ

저도 지금 34주지나고있는데.. 저번주부터 계속 속이 더부룩하면서... 입덧할때랑 비슷하네여...ㅠ.ㅠ
어제 저두 양치질하다 넘어왔어여...ㅠㅠ
막... 막달가면서... 정말 기분도 이상해지고 자꾸 눈물나고 이상해지네여..

전 임신중기때부터 계속 그랬어요. 지금은 29주인데 요즘 더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굶을수도 없고 불쾌하고 그렇네요..

전 후기들어서도 가끔 토하네여..... 잘때...신물도 올라와서 식도두 아푸궁.....ㅠ.ㅠ
쫌만 힘내용~ ^^

저두 어제 저녁 먹구 티비보려 누웠는데 위산이랑 매운음식물이 역류해서 목이 엄청 따갑고 불쾌했어요

저도 그랬어여 ~ 잠도 잘 못자는데 신물 넘어와서 또 못자궁 암튼 임신 기간은 너무 힘드네여

저두 그랬어여..
넘 힘들었는데...신물이 자꾸 넘어와서...
그래서 우유를 달구 살았어요
전 우유먹으면 좀 낫던데...^^

저도 그래요~~ 안 그런날을 손꼽을 정도로 거의 일상생활이 되었는데요...출산하고나면 이런증상 없어지겠죠? ㅠㅠ

책에 보니까 그런 증상이있다고 나오더라구요 -ㅁ- 저도 9개월때 위액 넘어오는거처럼 괴롭고, 어떨땐 토하기까지 했거든요;; 근데 막달 접어드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전 우유 먹으면 속이 울렁대서 우유를 못마셔요 ;
임신하고 나니까 우유가 몸에서 안받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