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도 그맘때보기 좋네요.
세아펜되고 문장뿐만 아니라 음절 단위로도 읽어줘서 말배울때도 좋은거 같아요.
관련 노래나 챈트로 들어볼 수도 있고...재밌는 창작동화예요.

펜으로 그맘때 잘 볼수 있는건..
아람의 꼬꼬마수학자나, 꼬마수필가, 혹은 연두비의 쫑알쫑알 자연관찰이 딱인듯 해요.

우리 아이 28개월인데 몽글몽글 이야기 상자로 요새 말 배워요

놀이북이 많다 보니 아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잘 갖고 놀구요

제가 책 읽어주고 스마트폰을 책을 또 한번 보면서 반복적으로 들으니까

쉬운 단어들은 따라 하더라구요

요새 말이 많이 늘었답니다 ^^ 가격도 착하고 울 아이 언어 선생님 같구 ㅋㅋ

편하고 좋아요

저도 똘망 좋더라고요.아이가 잘보니까 잘 사준것같단 생각하고있어요.
아이펜이있어서 언제든 아이혼자서도 꺼내서 볼수있어 엄마로서 넘 편하더라고요.
책 읽는 습관도 길러줄수있고 특히 영어도 같이 접할수있어 아이가 더 흥미갖더라고요.

똘망똘망 추천해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내용이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와 정서를 배려한 책이고, 다양한 영역이 담긴 책이라 인지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전자펜 기능에 영어까지 추가로 담겨있어 영어전집대용으로 활용가능해요.

첫 창작 놀이북으로는 까르르가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친구 아이 선물로 해주었는데 효과음도 좋고,
무엇보다도 책 표지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한테 보여주고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어 해요. 세살이거든요.

펜이 있음 쫑알이 자연관찰책을 추천해봐요.
아이들에게 동물들 울음소리가 들어있는 장난감을 사주잖아요.
장난감에서 나는 동물울음소리 보다는 책에서 직접 들려주는 각 동물이나 곤충의 울음소리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마다 이야기들이 나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가 더 큰 책이에요.

아이들 첫책으로 리틀수학북스도 추천해요~ 수창작놀이북으로 창작처럼 읽혀주면서
놀이북이라 조작하면서 보기 좋아요. 교구나 워크북도 잘되어 있어서 엄마표로 활용해주기
좋은거 같아요.

똘망똘망 강추요.. 다양한 영역이 담겨있어 든든하게 활용할 수있어요. 그리고 전자펜 하나로 영어와 한글버전 모두 되요. 완전 경제적인 똘망똘망이에요.

다양하게 보여주기에는 전집 구성이 좋은거같아요~ 영상으로 볼수 있는 몽글몽글 이야기상자
그림들이 이쁘고 선명해서 아이들 너무 좋아해요~ 여러형태의 놀이북으로 오감도 자극할수 있고
언어발달에 도움되는 이야기 표현들도 반복적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구성이 알찬 책이여서
첫 전집 활용으로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