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보리세밀화랑 헤밍 읽기생활동화는 돌 전부터 많이 활용해주었어요.
보리세밀화는 가격에 비해 권수가 적어도 지금까지 아이가 잘 보구있구요
헤밍읽기생활동화는 아이가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응용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해요^^
서점에서 추천하신 씽씽영어는 맘들 사이에 인기가 있어서 추천하셨을거예요.
얼마전 저도 씽씽영어 들였는데 요즘은 그 책만 보려구하더라구요~
보드북과 CD 위주로 활용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고맘 때 헤밍읽기생활동화나 똘망똘망, 마꼬, 푸름이 까꿍 같은 책들 괜찮을 것 같아요.
괜찮은 책들 많아요^^ 주로 창작 위주로 많이 보여주시는 게 좋아요^^
보리세밀화는 저두 있긴 한데 지금 들이시기엔 좀 늦은 감이 있어요.
그냥 자연관찰 전집으로 들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영어는 노부영이나 마더구즈로 서서히 접근하시면서 시작하셔도 되구요
전집으로 보신담 씽씽이 좋은 것 같아요. 구성도 좋구요 cd에 동요도 포함되어 있어서
지금부터 활용하시기

11개월 아이면.. 싼맛에 돌잡이 한글 정도 하시고.. 보리 세밀화가 좋긴 한데요 권수가 좀 적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냥 세밀화로 된 자연 관찰을 넣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창작은 아직 단행본으로 진행하셔도 되구요...
씽씽 영어도 참 좋긴 한데.. 노부영을 먼저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노부영으로 진행하시다가
좀 더 쉽고 고른 수준의 책을 읽어주고 싶고 영상물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그때 씽씽 넣으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