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많이 먹고 또 먹고 죽으라고 먹습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뭐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아무꺼나 마음껏 먹습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거의 시즌기가 다가오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무게를 가지고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대회 한달전부터 저중량 고반복을 하면서 일체의 지방섭취를 제외시키고 오로지 닭가슴살과 브로콜리같은 지방이 없는 음식으로 하루에 다섯끼에서 많게는 여섯끼나 일곱끼까지 먹습니다.
이 과정이 정말 괴롭습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짜장면이나 통닭,

음~~~ 위에 스케줄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토요일 소소한 근육을 한다는 건 좀 아니라고 보구요! 그냥 4일 주기로 로테이션을 돌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운동강도를 조금 더 업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시간과 횟수를 늘리기 보다는 무게를 좀더 늘여서 강도를 높이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보디빌더들도 운동시간이 최장 한시간반을 넘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휴식을 병행하면서 부상을 예방하죠!
소소한 근육보다는 그냥 스케

우와 어리버수다님.. 완전 감사합니다. ㅠㅠ 저 그런데 로테이션이라면.. 이두+삼두하고 다음날 등을 바로 하는건가요? 쉬는 날은 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