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그래서 제가 직쩝미용시킵니다 제아는 친구가 애견미용사인데 말안들면 패고 겁주고 그러면서 미용한답니다 어디가나 비싼샵이든 동물병원이든. ㅜ가따오면 아가들은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날버리거갓는데 누가내털밀지 겁주지 때리지 ㅡㅡ 강아지생각이이럴겁니다. 전그래서 이쁘든안이쁘든 제가밀어요

아무래도.. 그런 얘기도 했는데ㅜㅜ 근데 미용하고 아이 봤을때는 괜찮았었다고.. 저녁부터 갑자기 보니까 그랬대요ㅜㅜ 샵에서도 이때껏 그런적은 없었는데.. 새벽같이 일어나서 병원가길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댓글감사합니다..^^

미용하다가 눈에 자극간거아니에요? 집에서 멀쩡히 잘지내다 갑자기 그럴리가.... 미용실땜에 아픈거같은데..낼 병원아침에 꼭가보시구 애기 금방낫길바래요 ㅜㅜ

갈 수 있었으면 벌써 갔답니다..ㅜㅜ 시골이라 시간이 빨리 가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헉;;잘은 모르겠지만...서울지역이시면 지금 빨리 24시 동물병원 가보시는게 나을 듯 해요
양천구시면 리더스 24시 동물병원이 제일 가깝구요 강서구시면 홍익병원 옆에 동물병원 있어요
급하게라도 가보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제대로 대답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애두 다행히 병원가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았어요
새벽에 갑자기 그래서 급하게 24시간 병원찾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