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핸드폰이 어제 고장이 났고, 교품을 받으라고 a/s센터에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근데 구입한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되었구요-

교품받으려고 했는데 하루가 걸린데서, 개통철회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114상담원은 된다고 했다가 대리점에서 항의? 하니까 확답줄수없다고 말 바꾸고.
두시간여 실랑이끝에, 교품하기로 했는데요, 일단 지금 연락수단이 없어서요.
근데 중고폰울 주고, 교품은 일주일도 확정해주지 못하겠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다른 카페에도 도움요청했는데,

sk에서 자기네들은 통신사이기때문에 기기결함은 어찌할수가 없다네요?- _
교품받아서 통화품질 불량으로 개통철회할까도 생각했는데,
기계가 와야 말이조-_-
그리고 저 어디서 있었을지도 모를 중고핸드폰만 보면 복장터집니다.
내일 아침에 소,보,원에 문의하고, 지금 막 법? 같은것도 찾아보는데요ㅠ

지금 이 상태에서 딱 개통철회하고 싶거든요ㅠ
어떻게 해야 서로 더이상 -_ 얼굴 붉히지 않고 깨끗하게 개통철회할수있을까요, 도와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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