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복대 필요없떠요

한국에서도 복대 하시나요??? 아니시라면 편하게 다니시길......ㅎ
여권이야 칼라 축소 카피하나해서 (코팅하심더 좋구요) 민증넣는곳에 넣으심 되구,,,다른게 필요 할까요???ㅎ

대부분의 태국여행 자주 하시는분들은 복대를 안합니다..맨처음에만 분실등 두려움때문에 하지만 나중에는 안하고 다닙니다..베낭여행하시면서 도미토리위주로 주무시는분들은 해야합니다..하지만 그외 게스트하우스급이나 호텔급에서 주무시는 자유여행자들은 안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도착하면 호텔룸안에 세이프티박스 또는 프런트의 안전금고에 주요경비와 여권과 항공권은 맡기고 그날 그날 쓸돈과 여권사본만 지갑에 넣어서 다니시면 됩니다..

지갑보다 머니클립 사용 추천합니다.
머니클럽에 종류별 지폐 조금하고, 신용카드 한장.
나머지는 호텔 금고에 넣어 둡니다.

복대없어두되여...쓸만큼만 가지고 다니시면되여
여권하구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두시면되구...

복대는 인터넷으로 신청 해 놨는데... 일단 수다님 의견에 따라.. ^^;;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복대 안하고 다니는데.. 지갑과 귀중품등은 가능하면 호텔 금고이용하시고 다니실때 작은 가방 앞으로 매시고 다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돈은 적은 액수의 돈을 휴대하고 다니심이 유용하실 듯.. 많은 현찰은 나중에 당하고 나면 큰 상처로 남습니다.. 만밧 당해봐서.. 가능하면 소지품에 신경쓸 수 있는 정신은 남겨 두시고 관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복대메면 나 여행자다.고로 안에 돈 많다 라고 광고하는거나 다름없자나요...;;;

수다님 글에 무조건 한표입니다. 복대 불편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국이라는 낯선 곳에서
안전은 내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유럽, 동남아 등등 비교할 필요는 없지만 돈 뿐만 아니라
신변의 안전등 미리 챙겨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조금의 불편은 감수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땀이 많이나는곳이구 옷이 얇아서 특별하게 지갑과 여권을 챙기기가 마땅찮아서 복대를 이용하면 쉽게 그런 문제점이 해결되구 가끔은 소매치기도 활동하는 곳이라서 주의상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