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혈압과 심전도 검사는 사람이 안정된 상태에서 진단을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현재 상태 현재 행동들 현재 이사람의 하루 행동에 관련해서 진단을 해야 정확한데 누워서 안정된 상태에서 심장과 혈압의 상태를 진단하는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이미 다 안정이 된 상태이니 불안정하게 심박이 뛴는걸 체크 할 수가 없겠죠~~그래서 계단을 올라가거나 말을 하지 말라는것도 그 맥락인데 사람이 일상생활에 어디 그런가요???

오홋~ 전문적인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초기비용이 더 들더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 비용이 더 들테니 오히려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게 좋겠죠..^^

신장 초음파도 공복에 해야 하니 참고 하시구요 간기능 검사는 got gpt ggt t- bil d-bil alb 정도인데 이정도 만으로도 간기능 검사가 가능하니 의사 선생님께 간 초음파나 간기능 검사나 비슷하거든요 초음파는 의사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거라서 더 정확하다고 볼 수가 있죠 간암 환자도 간기능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전 간기능이나 신장이나 초음파를 권합니다, 비용은 더 나가겠지만 참고 하세요 피검사로 판독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

통상적인 것이라도 저에겐 도움이 됐습니다..^^
전혀 몰랐던 부분이니까요..ㅎㅎ
그리고 혈압은 항상 첵해봐도 괜찮고 신장초음파는 해본적이 없네요..
다음에 간기능검사와 신장검사를 한번 해봐야 될 것 같네요..

무책임 하지만 사람마다 면역기전이 다르니 통상적인 것 말고는 말씀 드릴게 없네요 암튼 전 식후 150 이하로 계속 유지가 된다면 앞서 말씀 드렸다 시피 여러가지 수치가 정상이라면 크게 염려 할 것 없다고 봅니다... 단 혈압과 신장 초음파는 당뇨인은 1년에 한번쯤은 기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이런건 정상치예요..
간수치는 간기능검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당화혈색소도 좋은편이고, 요즘은 혈당도 안정적인 편이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종합적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한가지 수치만 놓고 보는건 무리가 있어요 가령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간수치 기타 등등 뭐 이런 수치가 정상치라면 전 크게 상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무리가 안갈수도있지않을까요
저가다니는종합병원은 식후2시간 160만 안넘으면
괜찬다고하시는데 180만 안넘으면 문제가 안된다고
우리사이트가 넘 타이트하게 관리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