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솨합니다. 댓글 읽으면서 궁금증도 풀고 지식도 늘고 너무 좋네요ㅎㅎ

고중량을 치기 위해서 발을 벤치위에 올려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자세가 잘못되었다기 보다는....부상의 위험이 산재한다는 측면에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조자가 있다면 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썸레스 그립 역시 안전바를 가슴높이에 맞춘다면 부상당할 염려는 없습니다.(제 경우는....)
허나 수다님 말씀처럼 오버그립을 잡고 하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고 오버그립 역시 부상 위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바를 지탱하는 손목의

넹ㅎㅎ그냥 회원도 아닌 트레이너분이 그렇게 하시던게 문득 생각나서요
저도 그렇게 해봤더니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어떤 방법이 어디에 더 좋은지
요런게 궁금했는데ㅎㅎ궁금증을 풀어주시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1번의 경우 균형을 잡기위해 더 높은강도의 근육과 관절의 협응력과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능성을 가미해서 하는 방법이긴합니다. 다만 충분히 컨트롤할수 있는무게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그냥 스탠다드로 하세요. ㅎㅎ

전 두경우 다 해봤을때 다리 올릴떄가 허리에 부담이 덜가는것 같아서
좋았는데 완전 잘못 생각했네요;;;;;;;;;

1.허리부상입을가능성 대폭업글
2.수다님말대로임 ㅋ

아 감사합니다^^
가장 흔하게 알려져있는 벤치프레스 자세가 제일 안정적이군요ㅎㅎ

1.다리를 내리고 그 다리로 중심을 잡아서 실시해야 양쪽에 좀더 고른 힘이 전달됩니다.다리를 올리고 하는것이 좋다 나뿌다를 판단할순 없지만 다리를 내리고 별려서 중심을 잡아 주는게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2.가장 많은 방법이 오버그립으로 잡아 주시는게 좋습니다.섬레스 그립의 경우 고중량을 실시할때 바가 미끄러져서 큰 부상을 당하는걸 여러번 본적도 있고 실제로 많이 일어납니다.운동은 습관입니다.섬레스 그립으로 잡고 운동하다고 오버 그립으로 잡고 하려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