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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집으로 리틀자연북스도 괜찮아요~~
저희 아이는 리틀자연북스 요즘 열심히 보는데요~
놀이북이 잘 되어 있어서 첫 전집으로 딱이예요.
스토리 있는 자연관찰 책이라서 창작동화처럼 볼 수 있어요.

8개월이면 놀이북이 좋을꺼예요^^저희아이 첫 전집으로 블루래빗 들여줬는데요
지금 두돌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너무 잘보고 좋아한답니다^^

8개월이면 첫전집으로 보여줘야겠네요
우리아이 아가때 잘본책이 아기대통령인데~ 저는 은은한풍이 참 맘에들었거든요
스폰지표지라 안전하기도하구요
요즘 리뉴얼되어서 더 좋아졌더라구요
생활동화부분으로 따스한게 좋아요

울아이도 까르르보고있어요~
첫전집으로 다양한 영역많이 다루고있어서 보여주기 좋고
우리아이는 펜으로 들려주는 소리를 참 좋아해요
단순히 한글이야기뿐 아니라 캐릭터의 대화도 가능하고 영어버전이나 뮤지컬 버전도 골고루 나왔거든요
아이들 재미나게 보기좋아요

첫전집으로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보통 첫책으로 놀이북 많이 보여주잖아요.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든데 비교해보니까 까르르 놀이북이 구성도 훨씬 다양하고, 재밌게 잘 나왔더라구요.
영역별로 다양한 이야기에 그림도 귀엽고, 전자펜으로 한글버전, 영어버전 다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8개월 첫전집이라면 놀이북으로 보여주시는게 좋아요~
전 까르르 보여주고 있는 그림풍이 이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다양한 구성의 놀이북으로 전자펜 구성이라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아요

곧 돌이네요
전 큰애때는 애플비 낱권으로 매달 한두권씩 아이의 흥미도를 봐가면서 들였는데
입체북이라든가 사운드북은 그렇게만 들여줘도 충분하더라구요
둘째는 작년 가을에 창작놀이북 구성인 까르르로 들여 대박이 났는데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은 물론 통합발달을 돕는 다지능영역을 다루고 있어 좋네요
전자펜으로 한글과 영어음원을 골라들을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까르르 보여주세요.
다양한 영역을 다룬 첫 창작 그림책으로 보여주기 좋네요.아이의 인지와 오감자극에 도움되고
언어표현이 잘되어 있어 펜과 함께 재미나게 보여주기 좋을거에요.한글,영어도 접해줄 수 있어 활용면에서도 좋고요.

까르르 놀이창작은 처음 본것 같아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첫 전집으로는 놀이북이 좋을거예요. 까르르 놀이창작으로 한번 보세요.
조작북에 언어표현도 다양하고 예쁜 그림이랑 이야기 보여주기 좋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