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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배낭여행 루트

1일 : 방콕 도착 카오산관광및 태국여행 정보 수집
2일 : 저녁에 치앙마이 야간버스 탑승
3일 : 치앙마이 아침 도착 숙소 잡고 시내 관광.
4일 : 치앙마이 트래킹 1박2일
5일 : 치앙마이 트래킹.
6일 : 아침 빠이로 출발(치앙마이- 빠이 )
7일 : 빠이 관광및 휴식
8일 : 치앙라이로 출발 ( 빠이- 치앙라이)
9일 : 치앙라이 관광
10-11일 : 치앙콩 훼이싸이 므앙씽까지 도착 (태국-- 라오스)
12일 므앙씽 트래킹 (1박2일)
13일 므앙씽 트래킹 (1박2일)
14일 루이남타로 출발 (므앙씽- 루이남타)
15일 루이남타
16일 루이프라방으로 출발 (루이남타- 루이프라방)
17일 루이프라방
18일 방비엥으로 출발 ( 루이 프라방- 방비엥 )
19일 방비엥
20일 비엔티안으로 출발 ( 방비엥 - 비엔티안 )
21일 비엔티안
22일 씨엠립으로 출발 (비엔티안 - 씨엠립 )--- 완전히 망막함 (라오스---- 캄보디아)
23일혹은 24일 씨엠립 도착...
25-27일 앙코르왓 구경
28일 방콕으로 출발 ( 씨엠립 - 방콕 )
29일 30일 방콕 구경
31일 방콕-- 서울

치앙마이 트래킹과 므앙씽 트래킹을 두번해도 될까요? 차이점이 무엇이고.. 선택을 한다면
어느 쪽이 괜찮습니까?
비엔티안에서 씨엠립까지 가는 과정중 어떻게 가야 할지? 다시 방콕으로 가야 하는지?
비행기를 타야 하는지? 될수 있으면 육로로 갔으면 해요. 여기가 가장 난감하네요.
그리고 어디서 줄여야 30일 이내에 한국에 들어 올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출발은 2월 첫째주에 갈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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