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운동하고 나서 체온이 상승하여졌어요..ㅎㅎ 근데 그것은 좋은 것인지??
그리
제가 항상 산부인과 가면 배란이 늦게 된다고 되긴하는데 늦게 된다고 예전부터 들었어요.. 그 때는 그말이 이해가 안되더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몸이 차워서 그런 현상이
울 딸램 감기바람에 저도 가서 체온계 매번 재어보다도 37도라네요.. 한 여름에도 몸이 손이 항상 얼음 만지듯 차갑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근데 손도 발도 뜨거워요..ㅎㅎ
108배 몇달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지만 꾸준히 하는 편이거던요..
108배가 요가중에 최고 수준급 요가라고 누가 그러네요.. 글서 긍가 몸이 엄청 따뜻해졌어요..
문제는 우리 사람 몸 기본 체온이 36.5로 알고있는데 울 딸램땜에 병원 갈 때마다 저 체온이 37도 이것이 좋은 현상인지 몸에 미열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냥 이것을 좋아해야하는지 걱정해야하는지 좀 어쩡쩡 병원 간호사들은 괜찮다시지만 전 걱정이 쬐금 되어요..
그리 몸이 찹던 제가 37도라서 그것도 108배하고 몸이 엄청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용..ㅎㅎ
좋아해야할 일 맞죠??
그냥 궁금하고 여러분들도 이렇게 운동하고 저처럼 차가웠던 몸이 따뜻해지셨나 궁금도 하고요..
108배 티비서 많이 방송하잖아요..
108배 하기전 검사 하고 나서 검사를 했는데 하기전에는 별로 표가 없다가 하고난 후 온 몸에 빨갛게 나타나는 현상 즉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듯 전신운동이며 단전호흡도 절로 되는 운동이거던요..
단전호흡은 혼자하면 잘못하면 주화입마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해요..
근데 어찌 108배를 하는데 그리도 편한지 여하튼 저혼자 횡설수설하네요..
제가 얘기하고자는 핵심은 몸이 넘 따뜻해져서 여러분도 그런지
그리고 체온이 갈 때마다 37도 이것은 좋은 현상인지
제 생각인데 108배하고 나서 두한족열, 수승화강이 된 것같아요.. 아침에도 쬐금했는데도 몸이 날아다닐 것도 같공..ㅎㅎ
보통 체온 정상체온이 36.5로 아는 데 말입니다.. 궁금하여서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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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 2025-05-02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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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2025-05-02
맞는 말씀이어요.. 항상 손발이 차가워서 요새도 한번씩 겨울 버선 신으면 울 신수다님 구박해용..ㅎㅎ
근데 정말 몸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졌어용..ㅎㅎ -
츠키코 2025-05-02
좋은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