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해외여행
    • 괌
    • 태국
    • 유럽
    • 일본
    • 필리핀
    • 미국
    • 중국
    • 기타여행
    • 싱가폴
  • 건강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 컴퓨터
    • 프로그램 개발일반
    • C언어
    • 비주얼베이직
  • 결혼생활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 일상생활
    • 면접
    • 취업
    • 진로선택
  • 교육
    • 교육일반
    • 아이교육
    • 토익
    • 해외연수
    • 영어
  • 취미생활
    • 음악
    • 자전거
    • 수영
    • 바이크
    • 축구
  • 기타
    • 강아지
    • 제주도여행
    • 국내여행
    • 기타일상
    • 애플
    • 휴대폰관련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내용펑해내용펑해요.

아담

2025.04.08

내용 펑할께요.
많은 덧글로 도움이 많이 된것같아요
감사해요!

신청하기





COMMENT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속어와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찬슬기 2025-04-08

    당연하죠^^ 힘내세요 지나면 모두 추억^^

  • 곰돌곰돌 2025-04-08

    그 제안을 들었을때 전 엄마가 젤 먼저생각이 났어요.. 엄마의힘든생활을 전 많이 봐왔기때문에 제가 효녀는 아니지만 엄마곁에 있고싶었어요~ 지금도 다른지역에 1시간거리에 떨어져서 살긴하지만 그래도 보고싶을때 갈수있는 거리인데..해외는..쉽게 갈수있는거리가 아닌것같아요..경제적인문제도 있을수도 있구요.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이별역 다음이 사랑역이라고 어느분께서 올리셨는데.맞는말같기도해도~ 이렇게 힘들다가도 어느순간 또 다른사람이 나타나면 잊혀져버리고..
    저를

  • 블레이 2025-04-08

    힘내세요.. 그래도 평생을 타지에서 전 못살꺼같아요..
    전 결혼하고도 친정옆에 살아요 엄마바라기에요ㅠㅠ
    신랑없이는 살수있어도 엄마없이는 못삼ㅠㅠㅋ
    저에게도 그런 아이들이 둘이나 생겼어요..
    좋은사람 또 만나실수있을꺼에용ㅠㅠ 님위주로 위해주는분 만나세요.. 진짜 결혼하면 변하는사람도 다반사..ㅠㅠ

  • 칸나 2025-04-08

    저도 아네트님께서 말한부분이 염려스러워서 용기도 안나고..가서 내가 잘해낼수있을까란 두려움도 있구요. 아네트님 글 너무 와닿아요 . 저도 제가 많이 좋아했기때문에 미련이 남은건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외로움도 잘타고 어디 기댈곳하나 없는곳에 가서 잘 살수 있을까란 의문가지면서 다시 되뇌어 생각해보아도 전 잘해낼 자신이 없는걸 알기때문에 지금까지도 다시 기회가 온다해도 안간다고 그랬을것같아요...아네트님의 글이 절 조금

  • 해지개 2025-04-08

    앞일은 모르는거지만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보니 남자하나 믿고 타지에서 살아가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곳에 내 일이나 뭔가 마음둘곳이 있다면 몰라도..더군다나 남자가 뭔가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님을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셨다면 모를까 님이 아무리 쌩~하셨다고 해도 남자분이 님과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있으셨다면 이런식의 행동은 보이지 않았을듯해요
    정말 안타깝지만, 모든게 명확하고 잘될거 같아도 막상 뚜껑을 열

  • 볼수록매력 2025-04-08

    남자분이 너무 냉정하네요 사랑이 변하기 쉽구요 토닥토닥

  • 아서 2025-04-08

    평생함께함사이라고까지말하면서 같이 가겠다고했던사람이였는데 한달정도 의견충돌이있을때 제가 너무차갑게 대해서 너무 지친것같아요..같이 가겠다고 제가 말을했는데 본인 마음이 변했다고 그러더라구요..그말에 더이상 전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 초월 2025-04-08

    먼저 연락해보세요 저라면 그리 사랑하고 아쉽다면 먼저 손 내밀것 같아요 중요한건 남자분이 님과 같이 갈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마음을 전해보세요 직접!!!

  • 매1혹 2025-04-08

    감사해요!!!

  • 채꽃 2025-04-08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상견례까지 하셨는데.. 참 세상사는 일 쉬운 거 하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704093 < 낭만적인 허니문 여행지 BEST5 > (10) 파라 2025-08-07
2704038 TV 선택이요 ㅠ.ㅠ (10) 꺄홋 2025-08-06
2704008 결혼하고 나면... (9) 마징가 2025-08-06
2703981 혼수가 얼마나 할까요? (10) 남자 2025-08-06
2703956 예단 할때 (2) 움찬 2025-08-05
2703926 폐백예약했어요~~ (3) 가림새 2025-08-05
2703898 신혼여행 견적 어디에다 물어봐야해요? (10) 앵겨쭈 2025-08-05
2703871 진짜 피부때문에 고민이에욤...ㅠㅠ 혹시 ipl아시나요? (10) 바름 2025-08-05
2703840 미리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자랑질~~ (6) 안토니 2025-08-04
2703817 예물...꼭 브랜드로 하시나요? (10) 가랑비 2025-08-04
2703787 결정의 연속 (10) 하연 2025-08-04
2703761 헹켈 양식기 (cape town 02782-824) (9) 연하늘 2025-08-04
2703590 신혼여행갈때 준비물? (10) 가막새 2025-08-02
2703529 몰디브에서 어떤 수영복이 제일 이쁠까요? (10) 연꽃 2025-08-02
2703498 신혼부부전세대출 받아보신분? (5) 칸나 2025-08-01
2703383 신혼여행 다녀와서 인사 (1) 창민 2025-07-31
2703332 집들이 음식 (6) 해골 2025-07-31
2703285 청첩장 :) (10) 갅쥐누뉨 2025-07-30
2703257 사주 궁합 용하게 보는 점집에 다녀왔는데.... (10) 사과 2025-07-30
2703198 혼수로 가전제품견적낼때 원하는제품적어서가면 매장에서 견적내주나요? (8) 잠팅이 2025-07-3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수다닷컴 |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다토크 커뮤니티 수다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07-92748 상호 : 진달래여행사 대표자 : 명현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90번지 푸르지오 107동 306호
copyright 2011 게시글 삭제 및 기타 문의 : clairacade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