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공부하면서 그런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태어나면서 백근과 적근을 일정 비율로 타고나며
유전적인 영향으로 사람마다 그 비율 또한 다르다. 그런다고 비율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만 나더라도 보통의 사람보다 더 빠르거나 더 힘이 세거나 근지구력이 높거나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맞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재능이라는 부분입니다. 특정운동을 지속할 경우 백근이 지근의 역활을 일정수행하며 반대의 경우도 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사람 말이 신뢰가 가지 않아서요. 그 사람이 뼈와 관련된 다른 주장도 했었는데 제가 그 사람 주장이 완전히 틀렸음을 증명했거든요. 증명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뭐 대단한 건 아니고요 그냥 인터넷에서 구한 무릎뼈 사진 한 장으로 해결했었죠.

그 비율을 아는 사람은 비율에 대해서 연구하는 전문 연구원이거나, 아니면 잡지나 논문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다 하더라.. 이 두 부류로나뉘겟죠
어느쪽일거라보심?ㅋㅋ

ㅋㅋ어차피 사람은 태어날때
속근과 지근의 비율이 어느정도 정해져서
태어납니다

중요한건 운동하는 목적이 무엇이느냐가
관점이겠네요 백근 즉 속근이 비율이 많다면
어느정도 고강도로하면 울퉁불퉁해질터이고
반대로 속근이 많은 사람이 마라톤같은
지방연소률 높은 운동을 하면 그 속근이 아까울
뿐이죠

대부분 말라서 살이 안찌고 체지방률낮은
마른체형은 지근을 많이 갖고 태어났으니

보디빌더가 꿈이라면 그만큼 배로 더 노력을
해야합니다 뭐 제생각은그래요 ㅋㅋㅋ

어

음.. 근육은 백근과 적근으로나누는데요
백근은 무산소에너지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빨리 지치고 적근은 유산소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늦게 지치죠
어떤근육이 완전 백근이나 적근만으로 구성되잇지는안지요 단지 비율에 따라서 근육의성질이 결정되지요
대표적인 백근은 말씀하신것처럼 이두근이 되겟고 적근에는 우리 몸이 서잇을때 항상 작용하는 척주기립근이 되겟네요
우리가 계속 서잇는다고 척주기립근이 피로를 느끼지는안죠?
하지만 이두근같은근육은 조금만 운동해도 금방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