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두 감사드려요~ 토욜날 시어머니랑 백화점가서 잘 골랐어요.^^

예랑예복이랑 비슷한 선으로 하시면 좋을꺼같아요~^^
예랑은 양복했는데 전 정장을 입을일이 별로없어서
제가 입고싶은 코트로했어요~^^
정장으로 할경우 무난하게 입을수있는 스타일이 좋다고
친구가 얘기하더라구요~
맘에 드는 예복하시길바래요^^

예랑 예복과 비슷하게 하면 좋습니다.

평소에도 입을수 있는 넘튀지않는거로 하라 친구들이 하긴 했는데...
저희는 예랑이예복만 하고, 저는 커플룩했어요.

전 안했어요ㅋㅋ 그거 아껴서 다른거에 쓴다고 하고 그 나머지 돈이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어요ㅠ 그냥할껄..ㅋ

전 따로 받은게 없어서 봉채비에서 했거든요. 그래서 중저가로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원피스로 했어요.^^

저는 시어머님이랑 저랑 예랑이랑 도련님도 같이갓어요 ㅋㅋ
시어머님이 저랑 예랑이랑 둘러보고 맘에드는거잇음 전화하라하시고
도련님이랑 둘이 따로 쇼핑하러 가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예랑 예복 85정도 들어서 저두 그정도 예산생각하며 구경햇어요~~

참 회사갈때 입을수있는 세미정장류로 살까해요. 투피스나 원피스에 코트 사면 괜찮을까요? 어느정도 가격이여야 시어머니가 보시기에 괜찮은수준일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