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쪽지드릴께용~^^*

아직 아기가 어리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놀잇감으로 영어 접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베이비리그 캐릭터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랑 노래가 맞물려서 저절로 영어 흥얼거리게 되구요.
저는 6살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8살인데 전에것 아직도 꺼내서 DVD도 보고 신기하게도 그 옛날 노래도 잘 따라해요~
값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오래도록 남을거 생각하면 싼거 여러개 사는 것보다 훨씬 효과 있다고 생각해요 ^^

제조카도 베이비리그인데 책이좋더라구요 근제 중고로도 잘알아보면 새거같은 살수있던데요 스토리빔도좋더라구요

튼튼영어 초등커리큘럼만 800 들었어요~
중등은 얼마들었는지 안뽑아봤네여

저희아이들은 예비초등단계부터 했네요

어마어마한돈이드는군요 ㅠㅠ 애들교육시키기 참 힘드네요
댓글 자세히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튼튼영어는 정말정말 중학교 커리큘럼가지고 끝까지
흔들리지않고 시킨다고 생각하고 시키셔야해여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면 효과없구요

저희 두아이 다 튼튼시켰는데
한아이느 포기(영어 못해요)
한아이는 중등과정까지 마스터(어딜가나 잘가르켰다고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일찍시키는게 아닐까요?
엄마가 많이 지칩니다
너무 빨리시작하지마시구요
초등입학 1년전부터 시켜도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