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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괜찮을것 같아요.
펜도 있는 구성이라 유아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듯해요.

저희집은 명꼬 자연관찰로도 넘 잘 보고 있는데
첫 자연관찰로 보기좋게 자연이 통통 자연관찰이 펜 구성과 함께 출시된다네요.
서평중이어서 알아보는데 도움되실거에요.펜이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보기 좋은 자연관찰일거 같아요.

자연이 통통 명꼬펜과 같이 활용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내용도 재미있게 잘 나와서 아이랑 같이 보기좋더라구요
실사도 생생하고 세밀화도 잘 표현되어있어서 괜찬은거 같아요

자연관찰을 볼때 실사로 된 책이 좋아요.
자연이 통통이 나왔는데 실사와 세밀화가 함께 있다고 해요.
전자펜도 있으니깐 더욱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 싶어요.

네살이면 자연관찰 그리 늦은것도 아니에요
전 아이 돌지나 바로 들였어도 실패하고 아이가 보질 않거든요
전 요번에 자연이 통통 서평 신청해 받아보았는데
전에 보던거랑 달리 펼침면과 팝업 장치 요런게 있어선지 아이가 참 좋아해요
명꼬펜도 있다니 요거 들일라구요

재미있게 볼수있는 자연을 찾으신다면 펜이있는 자연관찰도 괜찮을것 같아요.
신간으로 자연이 통통이 명꼬펜을 구성으로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서평으로 샘플책도 받아봤는데 귀엽게 잘나왔던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펼쳐서 보는 부분도 많고,
부록부분도 다양하게 잘되어있어서 마음에 들던걸요.

세이펜으로 보는 자연관찰은 연두비 쫑알이예요.
부록도 알차고 세밀화과 실사가 잘 어우러져 있고,
아이들이 참 잘 보는 자연관찰이랍니다.
아이러브씽투게더 까페에서 샘플책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저흰 아인 18개월때 몬테소리 어린이와 자연 들여서 한참 잼있게 봤어요. 실사로 창작동화처럼 나온거라 우리 아이는 참 잘봤네요. 그책으로 50개월까지 읽혔어요.
지금도 가끔 아이가 그책을 찾아서 괜히 팔았나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60개월인데 웅진 땅친구 물친구 들였네요. 전에 대여해서 볼때는 개정전이라서 그런가 걍 그랬는데 이번에 개정판 보니까 식물편도 많이 보강되었구 책 뒤쪽에 부록으로 공작활동같은게 나오는데 그런것도 참 좋아라 해요.
원래는 푸른

첫자연이면 동화처럼 재미있게 되어있는 자연이 통통도 좋을거에요
자연관찰이 아이들 재미있게 보기 힘들잖아요~이책은 펜활용도 되고, 창작처럼 되어있어 아이들 잘볼것같아요

자연관찰 신간 나왔는데 자연이 통통이예요.
실사도 잘 되어 있고 펜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