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인천공항에서 절대 하지 마세요. 상당히 손해입니다. 달러로 환전후 현지에서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원화-달러-바트화가 조금은 이득입니다.
지금 바트화가 미쳐서 초강세입니다......50%, 100$짜리로 가져가서 환전하시면 큰 손해 없습니다.

바트와 달러를 3:7 정도로 바꿔가시면 좋아요. 팁은 달러로,쇼핑도 카드와 달러로, 현지에서 사먹고 할때만 바트로

먼저 걱정되는데요
경비를 달러로 전량 환전하구서
필요할 때 마다 바트로 재환전하면 환전 수수료가 중복되니 출혈이 큽니다.
인천공항에서도 바트 환전이 가능하니 원화로 환전하시는게 환전수수료면에서 유리합니다.
절대 달러로 다 환전해서 바트로 재환전하는 불상사 없었으면 합니다.

무조건 밧으로 지불하심이 괘안은듯. 처음 국내에서 9:1 정도로 달러:밧으로 환전하시고, 방콕시내에서 은행이나 환전소찾으셔서 달러를 환전하시는게 나은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외환은행은 밧으로 폭리를 취하는 듯 싶습니다.

헉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돌수다님 세세히 일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보통의 시내거리라면 바트화가 당연히 유리하죠. 맥주한병 가격도 바트로 표시되어 있는데 만약 달러로 계산하면 대략의 환율에다 플러스알파까지 더해서 받으려고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패키지 관광객의 주요코스에는 한국돈도 받는데 1000원을 20바트로 계산해서 받는답니다. 은행에서는 웬만하면 30바트 넘죠? 물론 달러화는 좀 더 쳐주겠지만 길거리의 가격은 바트화가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돈의 단위가 좀 크면 한국에서 100달러짜리로 바꿔서 태국현지에서 바트

호텔비 제외한 기티비용이라면 크게 변동사항 없으니 공항에서 바꿔도 환전액 차이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않을겁니다

자유로운 여행글 4228 환전 참고하세요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글두 바트가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깍기도 편하고 ㅎㅎㅎ 저도 답글 기다렸다 참고해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