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이나 8월초 출산하셨던분~~ 조리원에어컨 켜고 지내셨죠?
갅지돋는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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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꼬미도 8월 말에 태어나서 자연분만후 저렴한 조리원들어가서 방에 에어컨이 없었어도 선풍기로 참을만했었거든요
조리원 거실에는 큰에어컨있어서 나와서 지내고했어요.. 그때는 그닥 더운지 모르고 지냈어요..
둘째 예정일이 8월초인데 사정한 제왕절개도 해야하고 완전 더울때 낳을것 같네요.. 7월말이나 8월초에 낳으신분들 조리원에
방안에 에어컨 없으면 정말 힘드셨나요? 저렴한 조리원하고 100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예약해야하는데 고민되네요..
낳으신분들 어떠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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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손질 2024-11-12
6월달에 낳앗는데 전 셋째라 조심햇는데 다른 엄마들은 에어컨에 붙어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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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검객 2024-11-12
그러겠죠~~ㅠㅠ 100만원 써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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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음 2024-11-12
안키면 정말 더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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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 2024-11-12
그러겠죠? 돈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도 더운데 여름에는 정말 대박일듯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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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2024-11-12
에어컨 27도-28도하고 긴팔긴바지.입고 있었어요^^ 더워서.안되여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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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 2024-11-12
ㅋㅋ 참아야하나요.. 큰 애때도 암것도 안해도 땀이 슝슝 낫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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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2024-11-12
땀을 충분히 빼주시는게 좋데요~~
좀 참으세요~!!! -
벼리 2024-11-12
오~ 대단하시네요.. 저렴이로 예약하려다가 8월초라서 넘 힘들것 같아서 생각이 복잡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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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2024-11-12
전 안켰어욬 못 참을때만 복도에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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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2024-11-12
제왕절개하면 더더욱 덥게 있으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