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여행 계획 세우고 있는데 여기서 다들 오쇼에서 어쩌고 하는 글을 많이 봐서 한번 들어가서 검색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역시나 저한텐 그닥 도움 안되는 것 같아요. 전 그냥 구글링이나 더 해봐야겠어요.

와우~LTE 급이네요

오쇼에서 파는 시티투어 방금 확인해봤는데 그 중 메트로폴리탄, 자연사박물관 도네이션 입장 언제나 가능하고 모마는 금요일 오후에 무료 입장 가능하고 구겐하임도 어떤날 기부 입장 가능하다고 알고있어요. 자유의 여신상도 크라운까지 가는건 21달러고 크라운 밑까지 가는거랑 그냥 섬에만 들어가는건 둘다 17달러인가? 암튼 가격 똑같았어요.

아니요 저는 8월초에 갑니다 ㅋㅋㅋ 휴학중인데 하던 알바가 끝나서 시간이 많아서 여유있게 일정 짜고 최대한 싼 티켓 알아보는중입니다. 일정이 3주가 넘고 이젠 미국 여행은 마지막 될 것 같아서 잘 해보려고요 ㅋㅋ

일정도 짧고 일행이(아들) 다행히도 크라운까지 원하진 않네요 ㅋㅋㅋ
5월에 가시나 봐요 ???
저는 6월말과 7월 초에 걸쳐서 갑니다

아 참고로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은 8월 중순표까진 다 팔렸을거에요. 제가 일주일 전에 20일에 크라운 가는 표 샀었거든요.

일정이 일욜부터 수욜까지라 모마는 포기하구 구겐하임을 좀더 알아봐야겠네여^^
구굴링엔 제가 좀 약해요 ㅠㅠ

엠파이어도 구글링 해보면 싸게 파는 곳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 전 일단 최대한 구글링 해보려고요.

일행이 세명인지라 시티패스 3장이면 3백불이 훌쩍 넘잔아요??ㅠㅠㅠ
엠파이어.자유의 여신상 .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은 꼭 볼거구
다른데는 고민좀 해보려구요
빠른 답변 감사 드립니다 ^^

솔직히 그닥 필요없는것 같아요. 도네이션 입장한다고 하고 1달러만 내도 받아주는 곳 많고 무료입장이나 기부입장 하는 날 골라서 가면 공짜나 1달러정도만 내고 입장 가능한곳도 있으니까요. 가고 싶은곳 일단 정해보시고 각각 가격이랑 시티패스 가격이랑 비교해서 시티패스가 더 싸면 그거 하시고 아니면 필요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