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애미된 자이기에 자기자식 일 숨키고싶겠지만 어찌됐든 애미아닙니까
그리고 이나라는 도대체 이런일에는 도무지 관심이없다지요
무슨당 해체네 뭐네..사람죽고사는건 아무것도 아닌가봅니다
제발 묻히지않길바랍니다

저정도짓을 했으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살인죄. 사형시켜야 된다고봅니다ㅜ 진짜 뭐라고말해야할지ㅜ 장애인 편견 안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옛날에 지하철역에서 장애인이 철로로 사람 민거.. 등등 사건이 자꾸터지니 편견안가질수가 없네요. 위험등급같은거 매겨서 남에게 위협줄수있는 장애인은 외출을 못하게하던지 손에 뭘채우던지 해야될거같네요

한달동안 사과도 없고 대책도 대응도 아무것도 없는 이 사회가 진정..내가 숨쉬는곳인가 진정 이런곳에 내새끼를 내놔야하나 정말 슬퍼집니다 제발 이일이 묻히지않길바랍니다

솔직히 저 정도의 정신지체면 사회에 안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저 사람이 또 그러지 말라는 법 있을까요?
이딴걸로 인권 운운하는 인간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건지...
정말 피해아 엄마는 지금 심정이 어떨까요?
저라면 그 정신지체아 부모를 찾아가 갈갈이 찢어죽이고 싶을듯해요 ㅠ

엄마로서 얼마나 ...도무지..어찌할수가 없는 일이어요..
그저 많은 이들이 알고 제발제발묻히지않길바랍니다

제옆에누워자고있는딸을보니눈물만나네요ㅠㅠ

말이 안되는데
사후대책이나 과정은 더 말이 안되네요
도울수있는길이 없어서 많은분들이 아시길바라고있어요
혹시 지역카페 가입하셨음 마니 알려주세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정말 말도 안되는..

해드릴수있는 일이
이일이 묻히지않도록 하는거라 그냥 이렇게 글만 남기고있습니다 혹시 지역카페라도 퍼날라주심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 충격적이고 비통하고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심장이 다 멎을것만같네요 ....아....부모심정은 어떨지....너무너무 아픕니다...참 허술하기 짝이없는 이나라...무서워 못살겠네요 ..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해 미치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