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역시 ... 그래이스랜드의 조식 최강 메뉴는 우유 인가 보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제가 작년 여름에 갔다왔습니다. 최대 성수기때 갔다왔지만 중국여행객들을 한명도 보지를 못했고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약간 시원찮더라고요 그래저 저는 여친이랑 오믈렛이랑 우유 (정말로 맛있음)와 씨리얼만 먹었어요...그리고 빠통시내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가니까 금방이더라고요... 그러나 숙소로 들어올때는 술한잔 하니까 오토바이 타는게 좋을듯...

아~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랜드는 파통비치의 중심인 방라로드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빠른 걸음으로 5-6분이면 갈수도 있고요. 리조트자체에서 푸켓타운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요즘 좋지 않은 평을 듣는 이유가 중국여행객들이 많아서 소란스럽다나요... 그리고 조식이 시원찮다는 얘기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빠통시내로 나가는 데는 차량이 전혀 필요없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