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시댁에 갈때는 쌈채소 준비해가요. 그리고 그거 씻어서 상에 올려서 저는 주로 쌈채소로 먹어요..ㅎㅎㅎ 시어머니도 다시다를 넣어야 제맛이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어머니는 야채를 좋아하시지만 육류를 대체로 좋아하셔서 제 먹거리는 제가 조금 준비해요..ㅎㅎ
뭐 육수나 고기는 아예 안 먹고 반찬 조금 정도는 그냥 냅둬요.

음냐.. 근데 그놈의 확률이란게 당하는 인간 입장에선 1이냐 0이냐 밖에는 의미가 없어용.
로또도 되는 놈은 1의 의미이고 안 되는 놈은 0이니까..
사실 여기도 확률에 안 잡히는 인간들만 모여 있죵. ㅋㅋㅋㅋㅋ

최고최고죠 . 근데 로또확률정도 되려나요? ㅋㅋ

채식하는 시엄마 만났으면 좋겠음. -_-;;

소고기다시다 잖아요 ㅠㅠ 집에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다시다에 동물성 들어가나요? ㅠㅠ 에휴ㅠ 저는 집에서 먹는게 제일 편해서 친구들 모이면 아예 집으로 불러요!! 나가야하는 경우도 많지만 ㅠㅠ

옛날분들은 어쩔수가없나봐요 이미길들여지셔서 ㅜㅜ
괜히 울렁거리는거같은거있죠 -.-;;저도넘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