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끊어질듯 아픈것도..명현인가요?
돋되다
2024.07.17
허리가..뻐근하고... 어깨도... 그렇고..
왜이리 근육이 뭉친듯이 끊어질듯 아플까요?
하는일이 연구직이라 하루종일 서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거의 앉아있구요..
요즘은 특히 더 바빠서 12시간 이상씩 앉아있는게 대부분이네요.-..-
9시 출근해서 밤 12시 퇴근하다보니..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음료만 열씸히 홀짝홀짝..
물도..홀짝홀짝..
알로에정 덕분에.. 소금물은 피했는데...
먹기도 나쁘지 않고(원래..저질 입맛이란 말을 너무 많이 들었었는데.ㅋㅋ 매콤새콤한게 참 맛있어요.ㅋㅋ), 배도 전혀 고프지 않고.. 힘도 별로 들지 않고 다 좋습니다...
그런데...허리와 어깨가 끊어질듯 아픈건... 왜? 일까요? (참고로...그날이 다가오는것도 아니구요)
이런분들 계셧나요?
그리고..이렇게 운동 못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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