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부분절재인데도 수술하고는 겨드랑이 살짝 든 상태(거의붙인)로만 했어요. 수술후 첫진료갔을때 그때부터 팔 들어올리기 연습하라고해서.. 그때부터 본격적인 팔들어올리기 했어요.. 한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뻣뻣하지귀에 팔 이 닿을정도로 되더라고요.. 지금은 한달 됐는데.. 수술전처럼 다 되요...

저도 전절제에 림프절8개절제했는데 아프지도않고 팔도 쭉쭉바로 올라가더라고요...수술통증이란게 전혀없어서 이상했어요..그러다 한달후 돌지난애기 생각없이 수술한팔로 안고 백미터 걸어갔다가 어깨까지 내려앉는줄알았네요
살다살다 그런통증 처음이예요 하루만에 없어지긴했지만
절대 수술한팔 무거운거안들어요

저도 수술후 얼마 안돼 억지로 팔 들어올리는 연습 많아 했어요. 처음엔 너무 아픈데, 그렇게 해야 팔이 올라가요. 굳어지면 팔이 안올라가서 힘들대요. 전 부분절제입니다.

저도 부분절제인데 수술담날부터 올리라고 시키시던데요...

수술후 병원있을때도 팔 위로 올리기 하래서 계속했어요.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해도되고 심하다싶게만 안하면된다고 했었네요. 팔올리기는 수시로 했어요. 전 절절제 였었네요.

할수 있는 만큼씩 조금씩 하셔요.
저는 수술 담남 부터 아주 조금씩 했어요.
통증이 많이 완화 되더라구요
저는 부분 절제 했구요
전절제 라면 좀 달라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