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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초보회원이지만 우연히 님 글 보게되어 다 읽어보았었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쓰러졌던 저희 82세 어머니와 증상이 거의 똑같네요. 저 여러사람 반대에도 어머니 재활병원으로 옮겨서 눈만 가끔뜨는 어머니 휠체어 태워서 자주 밀어드렸고 오전 오후 1시간 30분씩 재활받게 해드렸어요. 그리고 두달만에 의식 돌아왔습니다. 처음 6개월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양병원 재활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 고려하면 금액 차이 안납니다. 무조건 재활병원으로 가세요..특히 보호자분 가라운 곳으로 가서 자주 찾아뵙는게 나중에 미련도 없어요. 제가 쓴

전문가의 조언 감사합니다,, 산소를 하고계시긴한데 이런정보를 알게되었으니 담당교수님과 상의해서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의식이 돌아오게 하려고 재활을 하는 것이고, 몸이 불편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잘 먹지 못하니 좋아질려고 재활하는 것 입니다. 재활 못하는 욕창, 산소 사용 등의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재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보호자의 요구치가 중요합니다. 예전처럼 걷고 이야기 하는 것을 바라시는 지, 아니면 환자가 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되기를 원하는지 등을 생각하세요. 일반적으로 87세이면 재활이 크게 의미 없다는 의

네 이곳저곳 잘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의식없으시니가 요양병원가셔서 환자잘보살펴주는대 찾아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요~재활치료도 연세있으셔서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병원 직접방문해보시고 병실다녀보시고 재활하는거 보신후 잘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