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흠흠 모두들 감사합니다 :D 일단은 영어가 많이 부족하니까 준비하면서 서류도 넣어봐야겠네요 감사감사~

일단 약사자격증 소지자이시니 서류는 엥간하면 통과할껍니다. 그러나 외자사의 경우 토익점수보다는 실질적인 프리토킹이 되는지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cra나 학술부서라도 본사 근무라 외국인 임직원 브리핑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많은 회사에서 회화부분을 요구하더라구요~참고되세요~~

호~~ 반대의 의견두 많던데... 약국 하려면 젊었을 때 해야지... 나중에 나이 들면 섣부르게 못 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여...ㅋ

그냥.. 요즘 약대생들은..제 친구들도 그렇고 나이 들어서 약국해야지 젊을때는 제약회사나 다른일을 해 보겠다는 추세랍니다^^;;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어한다고나 할까 그렇더라구요 ㅋ

영어점수 기다려보세요..기회는 많으니까요. 저도 토익점수 기다리고 있어요..ㅡㅜ 800점대 중후반 나올 것 같은데 상위 외자사는 약사도 900점정도 되어야 영어에 관해선 안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7월에 영업 지원하고자하는 로컬약국 약사입니다...^^

약사들두 제약쪽으로 몰리는구나 .... 약국두 망하긴 망한다더니 ....흠.....
손해볼것 없는데 찔러보세요 ...ㅋㅋ

일단 서류 넣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토익점수는 얼마 후 나올 예정이라고 써놓고..서류지원 한다고 해서 손해볼 것 없으니, 이력서, 자소서 연습에도 도움이 되니 지원해보시길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