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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결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왠만한 웹스 검사 다 받아봤어요. 웅진, 대교 그런데 역시나 생각했던 것보다 이하로 나와서 실망을 했었지만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잘 하고 있더라구요. 다만 우리 아이는 낯가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와서 말을 하면 1시간 정도 익히고 난 다음 말을 한다는 것이죠. 친구 말로는 콩알 괜찮다고 하는데 가격이 부담이 있다면 20개월에 볼만한 책들 많이 있으니 가까운 아동매장에 가서 한 번 훑어보세요. 제

결과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책은 엄마가 판단하셔서 좋다 싶으면 사기는 거구요.. 짐 개월수면 보물상자를 들여 서서히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색깔, 수, 영어,자연,등 여러 영역을 맛볼수 있게 나와 있는 책들이네요.. 차일드보물상자는 들춰보기, 구멍책등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책에 대한 흥미를 끌수 있는 책들과 인성과 사회성을 다룬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독후팁이 잘 나와있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볼수 있어 넘 좋아요..

저두 그거 해봤는데요. 첨엔 진짠줄 알고 정보 없이 권해주는 책 들였어요.. 나중에 생각하니 낚인거더라구요.
정확한 건 아니라는 것만 아시고 현명하게 아이 성향에 맞게 직접 보고 들이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20개월이면 전권 다 활용할 수 있는 똘망으로 알아보세요. 직접가서 골고루 따져 보고 들인 책이라 더욱 인기네요.